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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스위스 여행 선물 추천 Best 16

여행남 2020. 1. 12. 12:10

2020. 01. 12

 

[스위스] 스위스 자유 여행 기본 정보

2019. 11. 28 오늘은 치즈가 유명한 나라 스위스 여행 가기 전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할 정보들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알프스 산의 대 전경이 매력적인 스위스는 많은 트래킹 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여행지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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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어린 자녀와 조카

1. 원목교구

국내에서보다 조금 더 싸게 구입 가능하다. 목가적인 스위스를 원목으로 재현항 트라우퍼(Trauffer)와 국내에서 이미 소문이 자자한 네프(Naef)가 유명하다.

구입처 : 하이마트베르크 (Heimatwerk)와 파스토리니 슈피엘초이크 (pastorini Spielzeug), 기타 전문 샾 등

2. 스위스 전통 옷

아이들이 원색의 스위스 전통 옷을 입는 순간 하이디, 피터가 된다. 두고두고 칭찬을 받게 될 것이다.

구입처 : 에델바이스 (Edelweiss)또는 기타 스위스 기념품점

3. 하이디 책

스위스에서 직접 구입한 하이디 책은 어떨까? 스위스 사람이 직접 그린 원화를 본다면 아이들의 상상력이 무한 자극될 듯하다.

For 부모님 & 어르신

4. 건강보조식품, 영양제

스위스 허브를 이용한 건강보조식품이나 영양제가 최고, 가격 대비 만족도도 높다.

구입처 : Coop, Migro 및 약국에서 구입 가능

5. 스위스 브랜드 시계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겠지만, 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희생하셨을 부모님을 위해 한 번은 지갑에서 과감히 신용카드를 꺼내어 보자.

For 부인 & 여자 친구

6. 스위스 실크 스카프

스위스는 실크 제품이 유명하며 염색 기술 또한 뛰어나 패션 아이템으로 좋다. 특히 취리히의 자이덴만 (Seidenmann)은 미려한 색감과 문양이 매력적이다.

구입처 : Limmatquai 62, 8001 Zurich, www.seidenmann.ch 

7. 작은 공방에서 만들어진 주얼리

스위스 여행을 하다 보면 작은 공방에서 정성을 다해 만든 주얼리들을 쇼윈도에서 만날 때가 많다. 기성 제품보다 작가의 개성이 묻어나 특색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8. 허브 화장품

허브의 천국 스위스, 기초 스킨 단계에서 샴푸까지, 부인 또는 여자 친구에게 스위스의 건강함을 선물해보자.

구입처 : Coop, Migro 등 대형 마트 및 약국

For 남편 & 남자 친구

9. 아미 나이프

군대를 다녀오거나 캠핑에 열광하는 사람이라면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모르지 않을 터. 나이프를 벗어나 이제는 스위스 툴(Tool)로 불린다. 패션에 민감한 남자 친구에겐 그 남자의 잇백, 프라이탁(Freitag)을 선물해보자.

구입처 : 아미 나이프-기념품점, 프라이탁-전문 매장

For 직장동료 및 지인들

10. 스위스 초콜릿

상사에겐 스위스 명품 초콜릿 슈프륑리(Sprungli), 토이셔(Teucer), 레더라흐(Laderach), 린트(Lindt), 초콜릿 맛을 좀 아는 사람에겐 카이에(Cailler), 수샤드(Suchard), 프레이(Frey)가 좋다. 다수에겐 미그로(Migro)나 쿱(Coop) 자체 브랜드 초콜릿을 저렴하게 구입해 선물하자.

11. 스위스 포테이토 필러, 과도

한화 5,000원 미만으로 생색낼 수 있는 선물, 모두에게 인기 있는 선물이다.

12. 스위스 기념품

스위스 국기 문양 및 스위스를 상징(?) 하는 귀여운 소가 들어간 기념품이 단연코 인기이다.

13. 지그 물병

등산, 운동을 좋아하는 지인에게 브랜드 물병, 지그가 그만이다.

For Someone Special

14. 스위스 와인

국내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스위스 와인은 스위스 여행을 마치고 온 후 다시 한번 스위스를 기억하게 할 좋은 아이템, 여행했던 지역의 와인을 꼭 구입해 보자.

15. 스위스 앤티크 제품

스위스에 앤티크를 구입하러 여행 오는 사람도 있을 정도, 벼룩시장, 앤티크 마켓 등에서 스위스 고유의 물건을 구입해보자. 장식장에 채워질 기쁨을 상상하면서.

16. etc. 스위스 뻐꾸기 벽시계, 라클렛 기구, 퐁뒤 기구

부피와 무게가 단연코 부담. 덥석 구입해 후회하는 사람을 많이 봤다. 진짜 필요한지 생각해 볼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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